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감독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19.11.2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20년 2월 열리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 영화 대표로 봉준호 감독(50)의 '기생충'이 출품됐다. 이미 지난 5월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https://v.daum.net/v/2019121108181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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