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tvN ‘유령을 잡아라’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종영한 가운데 제작진이 시청자들과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선태 CP는 11일 OSEN을 통해 “지하철과 역사가 주 배경이라 촬영하는데 있어 공간적인 제약이 많이 있었지만, 큰 사건사고 없이 촬영과 방송이 끝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연 배우분들의 열연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https://v.daum.net/v/2019121117511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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