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연출을 맡고 있는 박창훈 PD가 가수 브라이언과 ‘워킹맘’ 매니저의 훈훈하고 따뜻한 ‘모자(母子) 케미’를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초 워킹맘 매니저와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의 독특한 케미가 펼쳐졌다.
브.. https://v.daum.net/v/2019121509501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