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2013년 캐나다서 결혼…美영주권 취득, 곧 이주 가족들까지도 등 돌려…전세자금대출 등 차별 한국에서 우리는 남남…설마 안되겠지 했는데 인정받고 싶어서 신청 천주교 성소수자 모임…쉬쉬하는 분위기 슬퍼…더는 숨지 않도록 해야
https://v.daum.net/v/2019121605060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