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서 발생한 눈사태를 피한 5명이 헬기로 구조돼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현지 기상 악화로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신속대응팀 2명과 충남교육청 관계자 2명, 여행사 관계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1차 선발대가 이날 오후 1시25분 인천공항..
https://v.daum.net/v/2020011815252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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