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인 영화 취향은 이렇습니다.
다큐멘터리며 가족영화, 심오한 영화, 흑백영화 무성영화까지도 다양한 장르를 보는편이지만 도저히 저랑은 안맞는 영화는마피아 갱스터 필나는 영화들
그밖에 스카페이스, 좋은친구들, 디파티드영화들 다 보다가 실패했거나 안봤음.대부는 진짜 명작소리를 질릴정도로 들어서 1편은 겨우겨우 봤는데 제 스타일 아니였음.. 아이리시맨도 한 6번 보려고 시도한듯.영화는 취향이다라는 말을 깨닫게 해준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