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전역심사위서 트랜스젠더 ㄱ하사 전역 결정
시민단체 "인권 후퇴시킨 결정..군대 내 성소수자 벽 느낄 것"
군 복무 중 성전환수술을 하고 복귀해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힌 육군 부사관 ㄱ하사에 대해 육군본부가 전역 결정을 내렸다. 군인권센터와 성소수자인권단체 등은 “성소수자 군인의 존재와 인권을 무시하는 차별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22일 육군은 군 복무 중..
https://v.daum.net/v/2020012216113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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