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음악 시장의 완전 개방은 방탄소년단에서 비롯됐다.
그런 방탄소년단의 성공 꽃길을 따라 수많은 K-POP 주자들이 미국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렇다면 방탄소년단을 이을 차세대 주자는 누가 될까. 미국 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에게 '넥스트 방탄소년단'을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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