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News1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학철(61)이 고(故) 신격호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유튜브 방송을 녹화한 것에 대해 "신격호 회장을 기리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철은 2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학철TV에 게재한 고 신격호 회장 장례식장 관련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먹방'이 아니다...
https://v.daum.net/v/2020012312222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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