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10374565&idx_800=2382459&typ_800=6&grd_800=null
서울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왔으나, 검사 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모 호텔에 머물던 26살 중국인 여성은 어지럼증과 구토, 기침 증세를 보인다며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관할 보건소가 구급차를 보내 이 여성의 감염여부를 검사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