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 읽어보진 않아서 어떤근거와 논리로 맞서는지와 역사학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부왜노(附倭奴)는 '왜국에 붙어서 나라를 해롭게 하는 사람'인 '부왜(附倭)'와 외국인에 붙어서 외국문화를 칭송하며 우리나라를 깔보는 자에 대해 신채호가 붙인 '부외노(附外奴)'에서 나왔다
2019년 10월30일 현재 부산에 있는 오프라인 서점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는 두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