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 전광판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환자 수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질본)는 26일 1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한국 국적의 54세 남성으로 중..
https://v.daum.net/v/2020012610491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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