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아닌 새끼....
설날 집안 난방 문제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던 20대가 흉기를 휘둘러 40대 아버지가 숨졌다.경기 광주경찰서는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new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