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몹시섹시ll조회 382l
이 글은 4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속아 넘어가는 거야.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우린 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한소희측, 프랑스 대학 합격 "사실로 확인돼”195 NCT 지 성05.01 22:2376479 6
유머·감동 김소현 다시마 같은 치마..138 장미장미05.01 16:4183136 4
정보·기타 헐..지드래곤 인스스 쓰레기 봐..JPG140 act305.01 20:1189262 14
유머·감동 가정 화목한 집 특 .jpg241 qksxks ghtjr05.01 19:4183551 47
유머·감동 안 할 이유 없는 임신292 민초의나라05.01 16:3796197
예? 이 아이가 예수라구요? 베데스다 8:36 49 0
뉴진스 공트에 올라온 버블검 포토 널 사랑해 영 8:29 489 1
왜 쳐다봐 강해륀?1 가나슈케이크 8:29 418 0
늙남이 들이댄적 있다 vs 아직 없다3 위례신다도시 8:14 1496 0
월급 4천~6천만원 준다해도 안 온다..ㄷㄷㄷㅠ19 테술테슬 7:34 8449 0
모든 아이돌들아 우문현답하는 키sbn을 본받아라.x 311341_return 6:00 5681 0
'구척장신 vs 0.1톤' 나인우, 최강자 문세윤에 선전포고 (1박 2일) 가나슈케이크 5:54 814 0
나이브스 아웃 감독이 알려주는 애플의 금지조항 캐리와 장난감 5:51 6680 0
다들 쌈디 그룹이었던 거 알았어??????!!!.jpg14 뭐야 너 5:43 12941 0
어색한 동료들과 고급 회식 vs 친한 동료들과 김밥천국 회식9 세기말 5:38 11928 0
이게 바로 07엠지거울샷이다3 S.COUPS. 5:35 11856 1
오늘 이센스한테 샤라웃받은 중3 래퍼 윤정부 5:28 1409 0
많이 긴장한듯한 뉴진스 민지16 가나슈케이크 5:28 17497 1
미친 한타력과 엄청난 팀웍을 자랑했던 그시절 레전드 팀 Wannable(워너 5:28 4753 0
하품하는 아기인절미1 남준이는왜이 5:28 2736 0
댕댕이 데리고 산책하는 골든리트리버 몹시섹시 5:13 4026 0
우리나라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자살 예방 공익광고.jpg 세기말 5:12 2891 0
고양이를 처음 본 섬사람들 반응5 Side to Side 5:01 14354 4
요즘 같은 시국에 결혼하는 인간은 삼등머저리2 고양이기지개 2:59 12962 2
손절해야 할 친구 기준2 헤에에이~ 2:59 623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8:34 ~ 5/2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