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sweetlyll조회 17693l 2
이 글은 4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it's story...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 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A professor stood before his philosophy class and had some items in front of him.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When the class began, wordlessly, he picked up a verylarge and empty mayonnaise jar and proceeded to fill it with golf balls.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He then asked the students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that it was.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then picked up a box of pebbles and poured them into the jar. He shook the jar lightly.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The pebbles rolled into the open areas between the golf balls.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 갔다.


He then asked the students again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it was.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next picked up a box of sand and poured it into the jar.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Of course, the sand filled up everything else.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He asked once more if the jar was full. The students responded with an emphatic "yes."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then produced two cups of coffee from under the table and poured the entire contents into the jar, effectively filling the empty space between the sand.

그러자 교수는 교탁 아래에서 두 잔의 커피를 꺼내 그 내용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 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The students laughed.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Now," said the professor, as the laughter subsided,

"이제," 웃음이 가라앉자 교수가 말했다.


"I want you to recognize that this jar represents your life. The golf balls are the important things.
Your family, your children, your faith, your health, your friends, and your favourite passions.
Things that if everything else was lost and only they remained, your life would still be full.
The pebbles are the other things that matter. Your job, your house, and your car.
The sand is everything else. The small stuff.”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 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 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해도, 그 인생은 여전히 꽉 차있을 거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 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 모든 것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If you put the sand into the jar first," he continued,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 속에 가장 먼저 넣는다면,"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there is no room for the pebbles or the golf balls. The same goes for life.
If you spend all your time and energy on the small stuff, you will never have room for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to you.
Pay attention to the things that are critical to your happiness. Play with your children. Go Fishing, Take time to get medical checkups.
Take your partner out to dinner. Play another 18. There will always be time to clean the house and fix the disposal.
Take care of the golf balls first, the things that really matter. Set your priorities.
The rest is just sand."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
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은 것들을 위해 써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낚시를 가도 좋고,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은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프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 뿐이네."


One of the students raised her hand and inquired what the coffee represented.
The professor smiled.

학생 중 한 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I'm glad you asked. It just goes to show you that no matter how full your life may seem, there's alwaysroom for a couple of cups of coffee with a friend."

"물어봐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찼든지 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 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Don’t be lonely  My Lovers
와....
4년 전
영어독해 지문 같다..
4년 전
맞아여... 저 이거 교과서에서 봤어요..
4년 전
97..?
4년 전
99입니다..
4년 전
98인데 저도 봤어요! ㅋㅋ
4년 전
좋은 글이네요
4년 전
우와.. 말이 되게 멋있어요
4년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모래로 빈 공간이 꽉 찼을텐데 커피 부었을때 안 넘쳤으려나,,,?
4년 전
모래가 물기를 흡수하니까요ㅎㅎ
4년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
4년 전
MX 짭구삼즈 사랑단  예꾸나라미녀쿠
와.....
4년 전
젠 위스탈리아  클라리네스 제2왕자
중학교때 교과서 지문이라 달달 외웠던 기억이...
4년 전
이거 영상을 봤던기억이..
4년 전
와...
4년 전
우오옹
4년 전
와 저는 조약돌 넣고 꽉 찼냐고 물었을 때 아니요 할 거 같은데... 교수님이 또 뭐 넣으시겠지 싶어서
4년 전
魏無羨  위무선
오.. 중학생때인가 영어교과서에서 본 거..
4년 전
와..
4년 전
이지영쌤이 말해줬던거당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권 없이 일본 갈 수 있다?.."내국인처럼 왕래"239 solio05.04 09:0184331 6
유머·감동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234 알케이05.04 20:5734809 5
이슈·소식 논란중인 키즈카페 직원 인스타스토리.JPG200 우우아아05.04 12:1193648 7
할인·특가 정말 종이책이 얼마나 안 팔리냐면196 세기말05.04 12:4882505 10
유머·감동 요즘 mz세대들은 기겁한다는 밥113 참섭05.04 15:0872873 1
급하게 우유먹던 고양이를 불러봄2 요원출신 1:59 2329 1
[실시간] '지구오락실 뛰뛰빵빵' 스포라이브 찜질라이브 잠깐라이브 탐크류즈 1:55 383 0
아샷추 메이져 음료다 vs 아니다 하니형 1:51 367 0
유산한게 친구탓인 것 같아 미워요 WD40 1:51 1169 0
에릭 다이어 몸을 날리는 살신성인 수비 950107 1:51 277 0
운전자 3명중 1명, 자신의 차에 별명 붙여 태래래래 1:51 404 0
국뽕 은 🇯🇵일본🇯🇵어 합성어입니다. 제발 쓰지마세요4 큐랑둥이 1:21 3774 0
남궁민 필모 중에서도 사람들이 시즌2 원하는 반응 많은 것 같은 드라마 세 개5 담한별 1:14 4634 0
하품의 전염성.gif3 마카롱꿀떡 1:07 1969 1
운동 왜 안하는데? 950107 1:07 1524 0
김지원 예전 셀카 모음3 218023_return 0:34 4480 0
만드는데 1년이상 걸린다는 송연먹.jpg3 멍ㅇ멍이 소리 0:30 2821 0
한국인들 진짜로 호불호 갈리는 조합3 언더캐이지 0:30 3756 0
은근히 많다는 공항 늦게가는 사람들27 포챀호 0:00 19510 5
최연소 아이돌 몇년생일것 같음? 311095_return 05.04 23:52 2247 0
언니 오늘 일찍 잔다고 하지 않았어?4 언행일치 05.04 23:49 5412 0
무너진 아파트 공사현장 류준열 강다니 05.04 23:46 2936 0
김포는 섬이다 친밀한이방인 05.04 23:46 2031 0
생각보다 많다는 자전거 못타는 사람 맠맠잉 05.04 23:45 1789 0
럭비 운동 자극 영상 짤.insta WD40 05.04 23:25 23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