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확산에 삭발한 간호사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더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아끼고 싶다” 사진=중국 인민일보 트위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초비상 사태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한 간호사가 머리를 깎았다.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