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와 멀다고 느끼실 수 있는 이종산업과의 융합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로 우리 팬분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원하는만큼 빅히트의 콘텐츠를 즐기지 못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외신들은
K팝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가 늘었다고 보도하지만 정작 우리 팬들이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이죠.
그래서 빅히트는 더 많은 분들이 팬 활동에 행복감과 몰입감을 높여갈 수 있도록
아티스트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방탄소년단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는 멀티레이블의 아티스트에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교육 컨텐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긴 설명보다는 잠시 하이라이트를 미리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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