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 확인된 30번째 환자는 52년생 한국 국적의 여자 환자로 29번째 환자의 배우자이며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9번째 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https://v.daum.net/v/2020021714470988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