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치료 목적 외에 불법적인 일은 결단코 저지르지 않았다.”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휩싸인 하정우가 심경 글 형식의 입장문을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는 논란에 휘말린 2월18일 밤 긴급 입장문을 내고, 피부 재생 목적의 레이저 시술 등 치료 목적 외 불법적인 목적으로 프로포폴 투약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 https://v.daum.net/v/2020021819355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