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식당에서 화분을 깨고, 이를 항의하는 직원에게 흉기까지 휘두른 남성이 있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건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정작 해당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폭력 범죄의 30%가 이처럼 술에 취해 저지른 주취 폭력이라고 하니,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되겠죠. 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걸어갑니다.<..
https://v.daum.net/v/2020021820154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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