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최첨단 '노나셀(Nonacell)'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카메라 감도를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킨
차세대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을 출시했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은 0.8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작은 픽셀 1억 8백만개를
'1/1.33인치' 크기에 구현한 제품이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기존 이미지센서 대비 밝은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픽셀 간 분리막을 만드는 특허 기술 '아이소셀 플러스(ISOCELL Plus)'를 적용해
노나셀 구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접 픽셀 간 간섭과 빛 손실, 산란 현상을 방지했다.
삼성전자는 핵심특허인 아이오셀 플러스를 비롯해 총8개의 특허기술로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이미지센서 시장은 소니가 장악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 울트라에 들어가기로한 삼성 1억800만화소 이미지센서로
다른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들 프리미엄라인은 다 삼성으로 갈아타기시작
보통 추격자 입장은 중저가 시장부터 점유율 늘려간다음
프리미엄시장은 그후에 진출하는게 순서인데
삼성은 그냥 기술력으로 프리미엄시장 부터 찍어 눌러버린다음
중저가 시장으로 내려가는 전략을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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