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 여러 논란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의료법 위반의 방조 혐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정우(사진=노진환 기자) 하정우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를 통해 “치료를 받을 때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 명의로 진료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원장은 프..https://v.daum.net/v/202002201250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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