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 수영구에 있는 좋은 강안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께 북구 화명동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 신고가 접수됐다.
의심환자는 76세 남성 1명, 75세 여성 1명 등 총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심환자는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https://v.daum.net/v/202002201445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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