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713997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광주 지역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31)씨와 함께 대구를 다녀온 B·C씨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신천지 광주교회 소속 신도로, 지난 16일 A씨의 차량을 타고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열린 예배를 다녀왔다.
정부탓만 하는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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