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초구는 21일 오후 이 사실을 전하며 “확진자는 서초구 방배3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 신모씨”라고 밝히며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참석했던.. https://v.daum.net/v/2020022113193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