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4474명, 2차로 4860명 명단 확보
모두 자가격리 뒤 증상 여부 확인.. 유증상 544명 검사 중 (사진=연합뉴스)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대량 확산을 초래한 주범으로 지목받는 이단 신천지 신도 전원에 대해 방역당국이 자가격리 조치를 결정했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2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와 대구 신천지의..
https://v.daum.net/v/2020022211390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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