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집도의 징역형' 박호균 변호사 선임
재정신청·형사공판 유족 측 법률대리
의료사고 상징된 '권대희 사건' 새 국면 맞나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히포크라테스가 ‘권대희씨 의료사고 사망사건’ 대리인으로 나선다. 히포크라테스는 故신해철 사망사건 항소심에서 집도의 강모씨에게 징역형을 끌어낸 보건·의료 전문 로펌이다. 한국 의료사고의 상징적 사건으로 떠오른 권대희씨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기대된다.
21일 법조계에 따..
https://v.daum.net/v/20200222140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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