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김포지역 부부 2명의 코로나19 확진에 이어 남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진 해당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후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0022313161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