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자 제한을 당장 강화할 생각이 없다는 방침을 정부가 재확인했다.
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입국자 제한 강화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현 수준으로 위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타당하다고 본다.. https://v.daum.net/v/2020022411422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