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소속 119구급차량이 23일 코호트 격리가 시작된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입구에서 상태가 위중한 환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청도=김정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11분쯤 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94번 남성 확진..
https://v.daum.net/v/202002241808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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