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워드 박사는 중국 정부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武漢)을 봉쇄한 덕분에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면서 "세계가 빚을 졌으며, 이 도시의
사람들은 특별한 시기를 지나 왔고, 여전히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질병과 맞서 질병
통제에 있어 가장 오래된 전략 중 하나를 채택했다"며
"중국 정부는 역사상 가장 야심 차고 발 빠르다고 평가
되는 대단한 범정부·범사회 접근법을 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는 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중국의 경험과 자원이 필요하다"며
"중국은 이 질병에 관해 가장 경험이 많으며, 심각한
대규모 발병 사태를 호전시킨 유일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225n13680?list=edit&cate=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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