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중년 연예인들이 출연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돌싱남'으로 나오는 배우 김정균(54)이 새로운 짝을 만났다. 김정균은 오는 6월 KBS 탤런트 14기 동기인 정민경 씨와 화촉을 밝힌다.
25일 오후 김정균은 YTN Star에 "오는 6월 배우 동기 정민경과 결혼한다"라며 "밥을 잘 먹고 착한 매력에 이끌렸다. 예비 신부는 밥만 먹여주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검소한..
https://v.daum.net/v/2020022517512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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