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채석강 모습입니다퇴적암이 마치 수만권의 책을 쌓아 놓은 모습 처럼 있네요변산반도의 끝자락 입니다. 아이가 저보다 더 빠르네요
지나가다가게를 발견했답니다
귀염귀염바다를 바라보며 한 컷
차 운전하느라 찍진 못했습니다만여기서 내소사 가는 길도 참 아름답네요.
내소사 사람 많이 오셨어요. 어제는 서천 생태 공원 갔다가 변산반도 찍고 이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