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모교가서
무려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놈이 중국어로 연설 함
ㅇㅇ "일국의 지도자"로서
그 쉽지않은 일을 중국에서 해냅니다~
남의나라에서 "연설"을 하는데
무려 대통령이 "자국어"를 안 쓰고. 뭐???
ㅇㅇ... 이건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무이
유래없이
친중•친러•친무슬만 편 거 = 박근혜
유일
네.... 하라는 일은 안 하고ㅡ
참모들 다 모여앉아서 뭔
뭐요?
예~ 근데 뭘 하든
망령에🙌��♂️박근혜 찬양��♀️🙌만 외치던 언론들은
박근혜가 김일성 자리 대신 했다고
난리난리 개난리 행복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ㄹ혜친중 똥꼬빨기 개 오지구요?
오랜만에 새삼 다시 보면서 느낀건데
증말 온 언론들이 503이 뭘 하든 지가먼저 똥꼬 못
빨아줘서 진짜 개지랄발광 틀딱짓을 해댔구나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ㅋㅋㅋ민ㅋㅋ복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인민복과 비슷^👉 양국의^조화와 협력^을 나타내시었다~!
씨발 언론 수준 실화십니까?????
저지랄을 해댔으니 틀딱들이; 어 휴
심지어 저거 KBS•MBC지상파 뉴스임^^
ㅎ....
그렇게 전승절 참가도 모자라 무려 열병식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무이 지 혼자만 참여
예,,, 화이팅 !
그렇게
미세먼지? ㅋ
▲ 박근혜 정권이 고등어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자, 고등어의 판매실적은 급락했다. 그 때문에 고등어 상인들만 울상이었다.
당 연 히~
미세먼지와 관련해, 중국에 불만?해결?언급?
ㄴ
단
한마디조차
4년동안 단 한 순간도 언급 안함
심지어 대한민국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중국어선이 어민도 모자라 대한민국 해경정까지 공격해 침몰시켰는데
박근혜 정부는 정말
아 무 런 대응도 안 함
해경정 침몰시킨 중국어선 '안 잡나, 못 잡나'
https://www.yna.co.kr/view/AKR20161025153600065
심지어 중국엔 입 처다물다 "우리나라"국민엔 무력행사 함ㅋㅋㅋㅋㅋ
보다 못한 이 지역 어민들이 불법조업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해 해경에 인계했지만, 해경은 오히려 한국 어민들을 향해 '불법' 운운해 논란을 일으켰다.
본부는 "(어민들이)돌발적으로 북상해 중국어선을 나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평도 어민들에 대해서 조업구역 무단이탈 및 선박안전조업규칙 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어민들의 주장보다는 中어선 선원들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예,,,,
이는 박근혜 정부 들어 친중(親中) 외교에 치우쳐 대미, 대일 관계에선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을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밀월 관계라던 중국마저 일본과 실리적인 목적을 위해 손을 잡아 한국 혼자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을 자조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태다.
나아가 "중국"을 위해
👊"새로운 단어"👊 까지 창조시킴
언론들만 편애하는 그 단어, '유커(遊客)'
2016.02.09 10:02
국내 한정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뜻하는 이 말은 지난해부터 갑자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아직 일상생활에서 '유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검색창에서 '유커'라고 치면 가장 먼저 뜨는 것이 '유커 뜻'일 정도로 아직 대중들에게는 생소한 말입니다.
매일 같이 방송과 신문에서는 '유커' '유커'하고 있으니 어색한 부분도 있습니다.
언중(言衆)이 쓰지 않는 외국어를 억지로 언론이 주입시키려는 모양새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런 말을 쓴다고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대접이 더 올라가거나 관광수입이 늘어나는 것…
박 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중국어로 '大家好'라고 인사하고 환하게 웃었고, 환호성을 지르며 손을 내미는 유커들과 악수를 나눴다. 그 자리에는 인근 주민들과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있었다.
2013년 2월 취임한 박 대통령이 청와대 앞길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5일제 극히 반대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