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문' 광주 신천지 신도, 자가격리 중 도심 활보..수사 의뢰(종합)(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광주지역 신천지 교인이 자가격리 조치 중 무단으로 주거지를 이탈해 보건당국이 수사를 의뢰했다. 27일 광주 서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던 A씨(30대 초반)가 주거지를 이탈했다. A씨는 서구 쌍촌동 자택에서 나와 인news.v.daum.net
아무리 음성나왔어도 이런짓을 죄책감 없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