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옷 on Twitter“상담 받으면서 했던 얘기랑 너무 똑같다.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싫어요. 행복하지 않아도 되니까 고통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감정을 언제나 잔잔하게 0의 상태로 유지하고 싶어요. 아빠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으니까 이러는 걸라고 생각해요.”twitter.com
2n년 살면서 나랑 가장 똑같다고 생각한 글99%가 아니라 그냥 저 글 그대로 그냥 나뼈맞았다는 말을 실제로 처음 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