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울산 첫 확진자가 신천지 울산교회에서도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3일 울산 남구 무거동 신천지 울산교회가 폐쇄돼 있다. 울산시는 신천지 울산교회의 전체 교인이 48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 명단을 모두 확보해 전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2.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
https://v.daum.net/v/2020022900254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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