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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ll조회 17931l
이 글은 4년 전 (2020/3/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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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CONTENTS MEDIA  코어컨텐츠미디어
응사 에피소드 생각나서 행동은 저렇게 해도 고맙다고 선물 챙겨줬다는건가 싶었는데; 참나....
4년 전
못 배운 것도 아니고... 그 부모 그 자식인 듯...
4년 전
진심싫다
4년 전
품에 계속 끼고 사시지 그냥.. 그렇게 걱정이 되고 챙겨주고 싶음
4년 전
ANGMOND  •W•니니즈 최애♡
저런 사람들은 잘해주면 안됨
4년 전
SAMSUNG GALAXY NOTE  저는 아이폰 써요
제가 집주인이었으면 아드님 데리고 가세요~ 하고 방 빼라고 했을 거예요.
4년 전
인정이요 잘해주고 욕먹는거보단 못해주고 욕먹는게 훨씬 편합니다
4년 전
뉴둥  뉴이스트
진짜 추하다
4년 전
둘리세요,,?
4년 전
진짜 맞춤법도 화나네 아 열받아 진짜
4년 전
초등학교 저학년도 저렇게 안 쓸 것 같네요
4년 전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우리처럼 학교에서 교육 받는게 의무도 아니었거니와, 스마트폰 자판 사용에 미숙하실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으로 비난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저분이 호의를 권리처럼, 아량 베푸는 걸 당당하게 의무처럼 요구하는 행동은 너무 잘못되었고 감쌀 생각이 전혀 없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짚어오셔서 깎아내리시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요. 깎아내릴 의도가 아니었다면 선 넘은 참견이라 죄송하지만 제 시선엔 그렇게 보여서 말씀드려요 즐티하세요!
4년 전
한국인인데 맞춤법 보고 눈살 찌푸려지는 건 누구나 그럴 것 같아요 굳이 비꼬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어도 나이 불문하고 맞춤법은 자판이랑 상관없이 알아야 하는 덕목 중 하나 아닌가요...! 저도 보는 내내 맞춤법으로 눈살 찌푸렸어서 댓 달아요
4년 전
저도 안 읽히고 틀린 맞춤법에 눈살 찌푸려졌어요~ 속기사, 기자, 선생님처럼 한글과 문법 사용에 주의해야하는 위치라면 맞춤법이 덕목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식이 중요한 직업이 아니라면 그분들께 그것까지 한국인의 덕목씩이나 될지 저는 공감이 어렵네요!
4년 전
농협에게
2 공식석상 아닌 이상 의사소통만 할 수 있으면 너무 강박적으로(대화 흐름 끊길 만큼) 맞춤법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4년 전
경아 사랑해  널 사랑해 많이.
어르신들은 맞춤법이 기본 덕목이 아닌 환경에서 자라신 거죠. 저는 관공서에 일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세요. 그중에 본인 집 주소도 못쓰시는 분들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라요. 이름만 겨우 쓰겠다 혹은 이름도 못쓰시겠다 하시는 분들도 많죠.
저분이 어느 정도의 연세를 가진 분인지 모르겠으나 맞춤법이 한국인의 필수 덕목이다 하시며 저분을 몰아가는 건 다소 폭력적이게 느껴집니다.

4년 전
엄.. 지나가다가 다는데 나이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초등학교만 나오시기도 했고 이런저런 문제로 맞춤법 많이 틀리시는데 세상엔 다양한 환경속에서 자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4년 전
그럴 수도 있군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저분의 당당한 태도에 화나서 그랬나봐요 ㅎㅎ 농협님도 즐티하세요!!!
4년 전
진심짜증...
4년 전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4년 전
아니 무슨,,,
4년 전
아 진짜 보다 화나서 내렸어요 아악!!!!!!
4년 전
샤O잔  肖战
아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들 왤케 많아.... 그렇게 걱정되면 왜 자취를 시킵니까 에휴
4년 전
ㄹㅇ댓글이 정답이다 미칠라면 곱게 미치던가
4년 전
그냥 딱 봐도 못 배워먹은 사람 ㅋㅋㅋ
4년 전
와우...
4년 전
19950721  뉴이스트 올올해💖
선의를 베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호냥  천재만재밀리언재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 저런 사람들한텐 마음쓰고 잘해줘봤자인 듯
4년 전
못배워먹은 티내네 월세나 제 때 낼것이지
4년 전
ㅋㅋ 닭이라도 보내 주든가,, 아들램이 그렇게 귀하면 니네 집으로 다시 데려가라
4년 전
난 진짜 저렇게 상식이 안통하면 진짜 할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턱대고 나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진짜 얼빠짐ㅋㅋㅋㅋ
4년 전
그럼 다 이사 오셔서 끼고 사시면 될 일을 갖다가 귀한 자식 어떻게 남의 집에 맡긴담
4년 전
MAMMA MIA  SF9
어휴 진짜 왜그러세요 직접하세요 대리육아 오 지내
4년 전
후라보노  🌷
으아....
4년 전
남도현니가내별이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다... 남의 일이어도 박이 치는데 내 부모님이 저런 카톡 받았다 생각하면 ヲヲ...
4년 전
송빵이  💛송이송이빵빵💛
진짜 우웩🤢 🤮
4년 전
참 뻔뻔하다ㅋ
4년 전
엥 그럴거면 하숙집으로 가던가;
4년 전
거지와 거지...
4년 전
안셀  🌸🌸😳🌸🌸
밥 값이라도 주던가
4년 전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네요
4년 전
저런 사람은 호의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4년 전
윤루트  김블루 커여워💙
속이 부글부글..... 걍 나가세요
4년 전
JUNHUI  文俊辉
응사에서도 부모님들이 각 지역 특산물들 엄청 보내주시지 않았나요?? 지 아들 먹일 닭이라도 보내던가 ㅋㅋㅋㅋ 닭값이라도 주고 얘기하시지 쯧
4년 전
골든차일드 배승민  잉피 골차 주창욱❣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진짜 뻔뻔하네요ㅋㅋ 그렇게 귀하게 아끼는 자식 아까워서 집밖에 어떻게 내놓으셨대요?
4년 전
그냥 내보내는게 답인듯,,,호의를 권리로 아시네 ㅠㅠㅠ
4년 전
에이핑크 손나은  이건 맛의 대참치
참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네요...
4년 전
진짜 내보내고 싶다... 돈도 정해진 기일이 있는데 항상 늦게 주는 입장이면 저렇게 뻔뻔하지 않아야 되는 게 정상일 텐데요
4년 전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 無
4년 전
호의가 권리인 줄 아나...
4년 전
와 진짜 어이가 어이가 이렇게 없을 수가
뭐 아들이 죽을 병 걸려서 쓰러져서 못 일어나고 사경을 헤매고 있어서 한 번 가서 확인 좀 해주세요 하는 것도 그걸 주인집에? 라고 할 판에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는 참 상상과 상식을 초월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4년 전
빈대인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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