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온라인 흔적 지우고, '코태'는 '노예사냥'
텔레그램 ‘n번방’ 범죄의 시초인 갓갓에게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처럼 적극적인 범죄 조력자가 최소 2명 이상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n번방을 처음 만들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수십명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제작, 유포한 갓갓은 ‘반지’와 ‘코태’라는 닉네임을 쓰는 공범과 함..
https://v.daum.net/v/2020032915504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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