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다시 확진으로 나오는 사례가 잇따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완치됐다가 다시 감염된 사람이 전날 3명 더 나와 모두 8명으로 늘었다.
https://v.daum.net/v/2020040317204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