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여성 시내버스타고 물리치료한의원 방문
[헤럴드경제(양양)=박정규 기자] 그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지않았던 강원 양양군에서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양군은 양양거주 이모(67·여)가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일 자택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양양시내에 도착해 양양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대구청과를 방문했다. 이어 남대천 제방도로를 걷고 자동차로 자택으로 복귀한뒤 텃..
https://v.daum.net/v/202004041041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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