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27명이 늘어 총 53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확진자 중 격리자는 289명, 퇴원한 인원은 144명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4일 0시를 기준으로 집계해 서울 지역 확진자가 528명이라고 밝혔었다.
서울시 집.. https://v.daum.net/v/2020040412095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