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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Wll조회 22156l 20
이 글은 4년 전 (2020/4/04) 게시물이에요




지금생각하면 저세상 위생관념 | 인스티즈



ㅁㅂ 뽑뽀하는 고양이♡♡♡♡









지금생각하면 저세상 위생관념 | 인스티즈


이 사진에서 이상한거 보여??














지금생각하면 저세상 위생관념 | 인스티즈




바로 간장그릇....

2000년대 초중반까진 간장그릇을 공용으로 썼다....

지금처럼 스프레이? 간장붓? 없고 그냥 뚝배기에 간장..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먹었는지ㅋㅋㅋㅋㅋㅋ



(나 살던데 기준으론 신종플루 유행하고 스프레이나 붓 생겼음)








+

지금생각하면 저세상 위생관념 | 인스티즈


국물먹는 빨간컵^^

저걸로 국물 마시고 물 담겨져있는 그릇?대야?에 걍 담그는거ㅋㅋ








강한자들만 살아 남았던 2000년대....















실종아동을 찾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세상 위생관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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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있는거 2000년대 초반에도 작은 간장 종지에 덜어 먹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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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컵은 생각해보니....안씻었을수도있겠다 생각이 드네요...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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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앞에 달고나 기계 생각하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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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ノ  🎐
헐 저 기억나요 공용이었다
4년 전
음... 뭐 붓도 큰 차이 없는 것 같음데.... 어차피 한 붓으로 같이 칠하고 넣뺐넣뺐....
4년 전
큰 그릇에 담겨져있고 국자있어서 작은 종지 새거 꺼내서 덜어먹지 않았나요? 어릴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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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15 종지에 덜어먹고 바가지로 종이컵에 담아서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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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별도 뜨지 않은 걸  서두르지마
간장붓이나 스프레이를 한번도 본적이없다....
간장붓이 오히려 더 더러울거같은데

4년 전
스파게티조아  냥펀치
고양이는 자기 똥꼬 핥은 입으로 사람한테 뽀뽀하죠. 미방이 제일 무섭지 않나여?
4년 전
에이 고양이 똥꼬는 입으로도 뽀뽀 할 수 있다구요!!!
4년 전
근데 지금생각해도 별 생각안든다ㅋㅋㅋ
4년 전
쿠쿠하세요쿠쿠  지성제대소취소취
놉 저사람들이 저세상 위생관념이었던거예요 2n살인데 엄청 어릴 때부터 종지 따로 없는 데는 본적이 없음 아아악 불쾌해ㅠㅠㅠ
4년 전
쿠쿠하세요쿠쿠  지성제대소취소취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끔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머니들이 갈아주셨겠지ㅜㅜㅜㅜㅜ
4년 전
침대집착공  이침대누구침대야
간장 종지에 덜어 먹었는뎁...??
4년 전
KUROOTETSUROU  쿠로근황나오면꽁치를
미방에서 스크롤 못내리겠어요.. 아 심장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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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놀토-도레미마켓💜
간장 덜어먹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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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윤양이손 하이라이트
간장통에 실리콘붓들어있어서 그거로 발라먹긴했는데 물론 한입먹기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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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에 대한 해답
극물은 위에 종이컵 뽑아서 먹었던거같은데
4년 전
아기토끼전정국  당근 옴뇸뇸
근데 지금도 뭐.. 오뎅꼬치는 재사용하능걸요,,
4년 전
O.  💍
222...수거해서 제대로 씻지도 않고 어묵 끼울 때 놀랐어요
4년 전
방금 알았어요 🤭
4년 전
헝ㄹ...?
4년 전
??????헐
4년 전
서은광아내  이고싶다
그래서 안먹어요 ㅠㅠ
4년 전
세상에ㅠ
4년 전
예쁘지훈  LOVELY WOOZI
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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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ㅋㅋㅋㅋㅋㅁㅈㅇ 저것도 불만제로 나오고부터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생겼고 그 뒤로 점차 변화 했죠
4년 전
ryuanagod  류제홍게임길만걸어❤
예..? 국물은 종이컵에 국자로 덜어먹는거 아니었나요..?
4년 전
실리콘붓으로 발라먹은 게 더 ㅋㅋㅋㅋ 종지는 주변사람끼리랑만 같이 먹은듯
4년 전
+약수터 바가지
4년 전
원래 저렇게 큰 그릇에 먹다가 사람 많아서 먹기 힘들면 덜어주던데
4년 전
호도깅  호석이에게치인좀비
간장은 덜어먹었었고 빨간통은 처음봄ㅋㅋㅋㅋㅋ
4년 전
헐 신기하당
4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스프레이도 더럽고 붓도 더러워보임 그래서 그냥 안먹음
4년 전
바비야국빱먹자  BOBBY 🌊
저땐저랬지.. 그래도 예전이 좋앗다ㅠ
4년 전
그시절 모두가 강했군요...
4년 전
그래서 엄마가 시장에서 간장 못찍어 ㅓ묵게 했던 거 기억나요
4년 전
토스트 댄스  나능야 토스트
밑에 실종아동은 갑자기 뭐에요??
4년 전
PEACEPLUSONE   ◡̈
커뮤에 글쓰면 사람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넣은거같아요
4년 전
길거리에서 뭐 사먹을땐 감수 해야하는거 같아요.. 어묵꼬치 모아서 그자리에서 바로 재활용 하는거 보고 경악..
4년 전
저 빨간바가지 기억나요 ..
4년 전
PEACEPLUSONE   ◡̈
국물은 종이컵에 간장은 그 바르는 솔이 있던데 안찍어 먹어서 신경을 안썼다
4년 전
아직도 그런뎅
4년 전
펭구  🐧
저는 개인적으로 약수터 컵?이요... 국자 같은고 그거 생전 씻지도 않고 으으 수많은 사람이 입을 댔겠죠
4년 전
에이요내가누구?  あいしてる
저는 저런 경우는 첨봐요 간장 그릇에 덜어서 찍어먹거나 스프레이 썻구...어묵국물은 그냥 종이컵 뽑아서 덜어마셨는데....암튼 좀 충격이네요
4년 전
DEFT  🦙 DRX 알파카 🦙
대부분 붓으로 발라먹었어요 닭꼬치도 마찬가지
4년 전
솔라시도  (๑•̀ᴗ-)
간장찍어먹었지...어떻게 같이 먹었짘ㅋㅋㅋㅋㅋ
4년 전
저 어렸을때 브러쉬로 처음에 먹을때만 바르고 먹었는뎅...
더러어ㅠㅠㅠ

4년 전
위생관념이 이렇게 바뀔정도로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아이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실종아동의 부모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4년 전
민윤기워더  930309
그래도 맛있었어...
4년 전
어릴때도 자기가 쓰던 거 밑에 설거지다라이에 넣고가고 다른 사람이 오면 새 그릇 쓰고 그랬는디..... 초딩 땐 스프레이랑 종이컵으로 바꼈고
4년 전
오 전 종이컵부터라 빨간컵은 첨봐요 싱기..
4년 전
간장그릇이랑 스프레이 둘 다 있어서 항상 뿌려먹었어요 종이컵에 어묵국물 뜨고 간장 칙칙 뿌려먹었는데ㅠㅠ
4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어잉ㅋㅋㅋㅋ나 다 저렇게 먹어ㅛㄴ느뎈ㅋㅋㅋㅋㅋㅋ
4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어렸을 땐 놀이터 흙에 떨어진 쫀드기도 털어먹고 소꿉놀이도 했는데요 뭘... 드럽게 놀긴 핬ㄷ죸ㅋㅋㅋㅋ 양념쪽쪽 빤 손으로 모래놀이 하고...
4년 전
내 마음의 꽃이 다시 폈어  눈물나게 빛날거야
약수터도 그냥 저런 바가지 몇개있는걸로 다들 돌려 마시고 그랬던둣...
4년 전
INFINITE_동우  장동우절대전역해
물떡 먹고싶다 ...
4년 전
뉴둥  뉴이스트
뭔가 그래서 면역력이 강해졌나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신화는  꺾이지않아
엥 잘모르겠다 간장도 큰거에하나있는거 숟가락같은걸로 종지에 덜어서 먹었던것같은데
4년 전
Moonkissed boy  오세훈

4년 전
그러고보니 20살대 대도시 잠깐 자취하면서 ㅅ간장스프레이봤음
4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헤엑
4년 전
전 예전에도 지저분하다 생각해서 간장 안먹었...
4년 전
와 저거 무조건 덜어 먹었는데 저런 비하인드가.... 우욱🤢🤮
4년 전
맞아 저랬었지...그러다가 붓? 같은걸로 바르는데 그것도 침이 닿을 수 밖에 없죠
전 그래서 간장 절대 안 찍어 먹었어요

4년 전
문방구에서 파는 쥐포 같은 그 친구 말하는 줄
4년 전
영롱  수고했어요 내 자랑
어렸을 때 진짜 먹는 거 안 좋아했던 거 신의 한 수
4년 전
영롱  수고했어요 내 자랑
그나저나 나도 고양이 뽑뽀 받고 싶어요...
4년 전
엥 우리동네는 전혀 안그랬는데....
4년 전
탓슈  내가 안먹었슈
초딩때도 간장붓 썼었는데,,
4년 전
아 저 바가지 약수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와...
4년 전
ㅋㅋㅌㅌㅌ맞아
4년 전
지금 생각해보니 위생 심각했네요..
4년 전

4년 전
헐 진짜 기억나요 ㅋㅋㅋㅋ
4년 전
근데 뭐 저렇게 먹었어도 전 살아있으니.. 지금이라도 바껴서 다행이네요
4년 전
분무기로 뿌려 먹었는데
4년 전
ㅋㅋㅋ맞악그랬더랬지...
4년 전
코엑스  COEX
국물컵 생각난다 걍 다들 같은 걸로 마셨음...
4년 전
세일러문S2  꾸기💜
길거리어묵 성인되고나서는 잘 안먹는거 같아 너무 오픈되어있고 앞에서 사람들이 먹고 있으니까 뭔가...꼬치도 제대로 안닦는거 같고
4년 전
12월30일  
할 맞아욬ㅋㅋㅋㅋ 저런 큰 바가지에 다같이 찍어먹고 국물도 같이 퍼마셨던..
4년 전
라임슈가  ㅇㅔ 오
전 붓으로 된것도 위생상 못쓰겠어요ㅜㅠ 그래서 간장에 안먹은지오래
4년 전
맞아요 빨간바구니랑 간장 공용... 어릴때도 살짝 찝찝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곧 새롭게 바뀌더라구용 덕분에 어묵 먹기 편해짐 ㅎㅎ
4년 전
분무기도 있었고 붓도 있고 저런 곳도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4년 전
종지에 덜어 먹는거여도 저는 잘 안찍어 먹어욤.... 쭉 짜거나 뿌리는거 아니면... 어렸을때도 그랬움...
4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달고나 기계 사탕나오는 기계도 지금생각하면 비위생적이었죱...
4년 전
헌터X헌터  토가시 왜 일안해?
맞아요 기억나요ㅋㅋㅋ 진짜 저랬음ㅋㅋㅋㅋㅋ
4년 전
헌터X헌터  토가시 왜 일안해?
간장 나중에 따로 덜어먹는곳 생겨서 그때당시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4년 전
당신의 줄리엣  샤이니월드 엔도시 링딩동 준희
오잉 저는 작은 종지그릇에 간장 덜어먹게끔 되어있었구 국물도 종이컵으로 먹었어용 가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나보네용
4년 전
사람들이 인식 못 하다가 저게 위생적이지않다고 방송타고나서 굉장히 이슈가 됐었어요. 그 이후부터 간장종지에 덜어먹고 국물마실 때 종이컵 쓰기 시작한 걸로 기억해요. 제가 20대 후반인데 아마 어린 분들은 모르실 듯.
4년 전
윤 진영  ASH ISLAND
컵은 종이컵 써서 모르겠고, 간장도 종지그릇에 덜어 먹었어서..ㅋㅋㅋㅋ
4년 전
갑자기 어묵먹고 싶어지는 글
4년 전
신화앤디  TOP사장아님
약수터도..
4년 전
엥? 저희는 오뎅은 침묻힌거 그대로 간장그릇에 넣으면 아주머니가 화내시고 다시 간장 주셨어요 그래서 간장 붓 있어도 침묻힌곳은 없으니까 그냥 먹었네요 그리구 오뎅 국물은 종이컵으로먹었어요 항상
4년 전
독자야  김독자
2000년대 초반에도 간장 붓으로 샥샥 발라먹었어요 아 어묵 먹고 싶다
4년 전
저거 간장 원래 종지에 덜어 먹는거잖아요..?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그랬는데..? 그리고 저 바가지는 따로 종이컵에 부어서 먹을 수 있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4년 전
2013.03~  늘그자리에항상있어.
그래서 안먹었었어요
4년 전
간장 종지에 덜어 먹었던 것 같아요
4년 전
ㅋㅋㅋㅋㅋㅋ강한자들만 살아남았댘ㅋㅋㅌㅋㅋㅋ 놀이터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방기한 과거들이네여
4년 전
헉 2012년에 중학교들어갔는데 중학교 앞 분식점도 저랬어요....
4년 전
강양아  말랑코 •᷄ʚ •᷅
저희 동네는 분무기에 간장 담아서 뿌려 먹었어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신박한 방법..
4년 전
마자 저랬었죠ㅋㅋㅋㅋ 그래서 간장 안 담궈먹었던...
스프레이 좋던데

4년 전
옹성우(950825)  ✨나의 우주, 나의 별✨
헉 마자요 어묵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었지만
그 때 당시는 너무 당연했던것들..

4년 전
행복하자  IFNT💛
빨간 컵은 맞는데 간장 종지는 따로 덜어서 먹었던 거로 기억해요
4년 전
걱정마  , 우리는 이미 서로의 의지야
뭐 근데 놀이터 모래에 떨어진 불량식품도 훌훌 털어먹고 3초 이러면서 먹고 그랬는데요 뭐 ㅋㅋㅋㅋ
4년 전
먹가리 x파일인가 그런 고발 프로 나와서 난리 났었던 기억 나네요ㅋㅋㅋㅋ그 후로 다들 스프레이로 바꿈
2년 전
그러고보니 어느순간부터 간장 스프레이로 칙칙 뿌리는 걸로 바뀌었네요 ㅋㅋㅋㅋ
2년 전
글이랑 관련 없는 건진 모르겠는데 맨 밑에 실종아동 사진 올려놓는 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2년 전
우아해  날 해치는 CRIMINAL
저 고양이는 무슨 종인가요?ㅠㅠㅠ 동글동글한게 촉신해보이네요
2년 전
아메숏... 아닐까요?
2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스트레이트 폴드 같습니다.....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어릴 때 항상 작은 종지에 담아 먹었던 것 같아요
2년 전
추억의 빨간컵이네요ㅋㅋ
2년 전
약간 등산 중에 약수터에 있는 파란 바가지 같은
2년 전
저희는 작은종지에 덜어먹었어요! 빨간컵도 쓴 거는 따로 두고 포장마차 주인분들이 씻어서 다시 진열하고 가랬는데
2년 전
뿌직  성적에!연연하자~~
빨간 바가지 유치원때 엄마랑 시장가면 어묵국물 저기에 먹었던 기억 있어요!ㅋㅋㅋㅋ
2년 전
아침에  정정정
97년생 저는 간장 종지는 따로 주시고 국물은 종이컵에 덜어 먹었어용ㅎㅎ
2년 전
빨간컵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다 침이었을라나
2년 전
와 간장까지는 경악스럽진 않은데 빨간컵은 충격.......
2년 전
이 필릭스 용복  스트레이키즈
간장은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면...와우
2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헉,,
2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헐 한번도 못봄..
2년 전
와 진짜 맞네요 ㅋㅋㅋㅋㅋ 마냥 뭣도 모르고 후후 불고 먹었ㄴㅡㄴ데... 맛있겠다
2년 전
저 아는데는 분무기..? 같은거에 들어있던뎈ㅋㅋㅋ 그래서 사람들 다 박스 깔아놓은 바닥에다 찹-찹- 뿌려서 먹었어요
2년 전
고양이나 멈머 뽑뽀는.. 지금도ㅎㅎ.. 이성적으론 똥구멍이랑 간접 뽑뽀라는걸 알고있지만 거절할 수가 없읍니다ㅠㅠ.,
2년 전
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고양이 뽀뽀는 그냥 미방짤인거 같긴한데 생각해보니 그것도...그렇군여...
2년 전
서우진부인  낭만닥터김사부💜
요즘은 빨간 컵 안 쓰고 종이컵 써서 다행이죠
2년 전
헐....
2년 전
아 맞아요ㅋㅋ막상 저때는 아무생각 못했는데..
2년 전
약수터에서도 바가지 하나로 여러명이서 다 돌려먹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추억
2년 전
유당때 빨간컵으로 국물 떠먹고 공용 간장종지에 찍어서 자주 먹었어요
그때도 좀 지저분하단 생각은 하면서도 맛있어서 금방 잊고 먹는데 집중했었어요ㅋㅋㅋ

2년 전
진짜... 사람들 걍 막 담궈먹음 그리고 시장 같은 곳에서 호떡 먹을 때도 집게로 그냥 먹는 곳도 있었어요
2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와 오랜만 간장그릇
2년 전
쭈쭈바  쯉쯉
어우...
2년 전
빨간 바가지 보자마자 약수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간장그릇 저희는 그 머지 발라먹는 그 솔? 그거 있었어요 근데 있었어도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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