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몇명의 비례대표로는 문재인정부 절대 못지킨다"

'여기도 저기도 상관없다'는 메세지가 가장 위험한 메세지라고

다같이 시민당 홍보하고 시민당 비례 응원해야 할 시간에 지지층이 나뉘어서
진짜 위험하다고 시민당이


열린민주당 그분들은 남은 시간들도 많은데 문재인대통령은 이제 끝이라고
하반기 국정운영에 굉장히 중요한 투표라고
압도적 1당만이 힘을 실어줄수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남은 국정운영에 굉장히 곤란하다고
그 비례 몇명으로는 문재인 대통령 못지킨다고 압도적 1당만이 지킬수있다고





그리고 열린민주당은 절대 합당 안한다고 김어준총수는 확실히 말함





그리고 이해찬 총리도 열린당 만들자마자 열린당한테 초반에 합당하자 물어봤는데
바로 거절했고 독자적으로 갈거라고 바로 말했다고
이해찬대표는 그럴것 같았고 예감 했다고
지역구 나갈거라는 얘기 들려오는데 다 예감했다고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함

[믿음이갑니다.]

김어준총수는 열린민주당을 뽑으면 안된다는 소린 아니네요.
지금의 민주당이 1당이 안되었을때 자칫 미통당이 1당이 되서 1당의 권리를 미통당이 다 가져가게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많은 일들이 다 제동이 걸리고 임기 2년남은 문통의 정책도 모두 힘들어진다는 취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로는 더불어시민당에게 몰아줘 1당이 되어야 앞으로 험난한 국정운영이나 정책반영
또한 검찰개혁이나 언론개혁 더 나아가 친일파 청산까지도 할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네요.
더불어시민당은 민주당으로 복당하겠지만 열린민주당은 새로운 진보 정당이니까요..
이번 총선이 끝이라고 보진 않기때문에 열린민주당은 앞으로 새로운 진보정당으로
정의당을 대신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김어준총수의 1당의 위기론은 공감 갑니다.
다 하나의 진보정당이긴하지만 1당으로써 가져갈수 있는 이점을 포기하면 이것또한
미통당 혹은 친일매국당들 각종 베충이들이 원하는 프레임이라 이들은 적절히 갈라먹고
1당되길 바라겠죠.. 이런일이 없도록 하는게 우선이지만 투표는 각자가 하는거니
나라 팔아먹지 않고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줄 정당을 잘 뽑아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