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등에서 제작공유됐던 성착취물에 대해 처벌하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페이스북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톱스타뉴스 제보에 따르면 '페이스북 수위방', '페북 수위방'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성착취물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이 수위방은 06, 04 등의 숫자가 붙어있는 게 특징이었는데, 주로 미성년자들이 이러한 방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위방들은 남녀 구분없이 만들어지는데, 방 입장시 여성에게는 인증을 요구하고 남성에게는 '자료'를 요구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톱스타뉴스 제보에 따르면 '페이스북 수위방', '페북 수위방'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성착취물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이 수위방은 06, 04 등의 숫자가 붙어있는 게 특징이었는데, 주로 미성년자들이 이러한 방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위방들은 남녀 구분없이 만들어지는데, 방 입장시 여성에게는 인증을 요구하고 남성에게는 '자료'를 요구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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