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본사, "플랫폼 내 불법행위 일절 용납 안 해"
경찰. 디스코드에 자료 요청, "수사 속도 붙어..검거 진행 중" 2일 기자가 접속한 한 디스코드 서버(단체 채팅방)의 모습. ‘구매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원하는 영상 개인적으로 요청 가능하냐’ 등 성착취물에 대한 수요 공급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관리자 성격의 이용자는 아래의 불법 음란물 동영상 재생화면 일부를 사진으로 캡쳐한 뒤 아래에 ‘여동생’ 이라는 설명을 기재했다. [디스코드 캡쳐]..
https://v.daum.net/v/202004060933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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