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専門家「疑似症状だけではPCR検査をやらないのが日本のやり方だ、幅広く一般に人にまで検査範囲を広げるやり方はとっていない。ある程度必要な人を引っかけて検査をやるやり方だ。日本では対象者はサーベイできてる。日本のメンタリティーはオールジャパンでいける」https://t.co/KLZZ0dWpaL
— Kanayama Kohei (@koheikana) April 1, 2020
4월 1일자 정부 전문가회의
"의심 증상만으로는 PCR 검사를 하지 않는 것이 일본의 방식이다.
폭넓게 일반 사람까지 검사 범위를 넓히는 방법은 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필요한 사람을 걸러내 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대상자를 서베이(조사)하는게 가능하다.
일본의 멘탈리티는 올 재팬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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