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 대가 '제2 진원지' 고통 / 48개국 확진자 28만명·사망 1만6000명 / 8000여명 희생 伊 치사율 10%대 치솟아 / 인력·장비 부족으로 의료시스템까지 마비 / 亞보다 시간 있었지만 심각성 인식 못해 / 발생 초기 현지 아시아인들 노골적 혐오 / 뿌리 뽑지 못한 인종차별의 잔재 '부메랑' / 정부 무능·의료체계 부실·고령화 화 키워 / EU 전문매체 "한국 방역 모범사례 권장"
◆악몽 언제 끝나나… 선진국의 굴욕
◆방심, 인종차별이 부른 재앙… 한순간 나락
◆‘확산 늦추기’가 유일한 대응… 韓 부러운 유럽
https://news.v.daum.net/v/2020032816461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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