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피의자 상당수가 미성년자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지만, 이런 상황은 사실 예견돼 있었습니다. '디스코드' 채팅방에선 청소년들이 또래 여성들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보거나 거래하면서도, "촉법소년이니 문제없다"는 대화를 하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거든요. 박은채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문제가 된 '디스코드'는 게임을 하면서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앱이지만, 정작 청소년들..
https://v.daum.net/v/202004080800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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