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부평구 산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43·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라온파티'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